경찰서「여성청소년 통합수사팀」운영

   추진 배경

 수사(수사) 따로, 관리(여청) 따로의 이원적 업무체계와 지나치게 세분화된 전담인력 운용이 비효율과 업무저해 요인으로 대두

 ‘실종업무’ 일원화로 인한 이관 인력과 기존 성폭력 전담 수사요원을 통합, 효율적인 인력운용

  주요 내용

 <1단계> 경찰서 여성청소년 조직․인력 개편, ‘여청수사팀’ 시행(’15년 상반기 인사)

 성폭력수사팀이 설치된 7개署, ‘여성청소년 수사팀’ 우선 시행

 ※창중, 창서, 마동, 진주, 김중, 양산, 거제

 - (조직 개편)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현행> 계2 → <조정> 계1,수사팀1

 여성청소년계 : 예방․피해자 보호․사후관리 등 내근업무△여청수사팀 : 성폭력(신상관리)․소년범(학교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실종수사

 - (운영)<여청수사팀> 4조 교대근무, 당번組는 중요사건 발생 시 출동․수사<여성청소년계> 일근, 야간 통합당번 운영 → 수사팀 인력 지원

 <2단계> 인력 증원에 따라, 여청 수사팀(반) 전국 확대 시행(’15년 하반기 인사)

 ’15년 하반 인사 시 ‘현원’ 증원, 全 관서로 여청수사팀(반) 확대 실시

 ※ 관서별 여건 고려, 교대근무 또는 ‘일근+통합당번’ 등 탄력 시행

향후 계획

 ‘형사 실종팀’ 운영중인 차량․장비 이관

 단계별 계획에 따라 사무공간 마련, 현원 충원 및 교육

 본청 일정에 따라 정원조정, 규칙개정 및 수사비․활동비 등 예산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