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배달강좌 인기몰이, 연2회 확대 운영, , ,7명 이상 신청시 강좌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 , ,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베스트신문사 베스트광역일보
도정,광역뉴스 도정뉴스 광역뉴스
속보 연예 증권/주식 국제/통일
최종편집일: 2021-01-22 15:55:13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베스트신문사 그룹 배너
베스트신문사 앱
best top10
  •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

사회

울산 남구 배달강좌 인기몰이, 연2회 확대 운영, , ,7명 이상 신청시 강좌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 , ,

페이지 정보

기사승인 작성일20-02-05 15:25

본문

 

[울산남구 : 이경환 기자] 울산 남구 배달강좌 인기몰이, 연2회 확대 운영

 

7명 이상 신청시 강좌를 원하는 곳으로 배달

울산 남구가 배달강좌의 지속적인 인기몰이에 따라 배달강좌를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총 2회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3.jpg배달강좌는 7명이상의 주민이 모여 강좌를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2월부터 3월까지 운영되는 올해 상반기 배달강좌에 참여를 신청한 팀은 모두 15팀 128명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접수 첫날 마감됐다.

 

이번 강좌는 요가·영어·오카리나·스피치·손마사지와 건강박수 등 15개 강좌가 다양한 장소에서 총 10회차로 운영될 계획이다.

 

한편 2016년에 시작해 현재까지 총 735명의 주민들이 수강한 남구 배달강좌는 해마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강좌를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강좌라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는 배달강좌의 강사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강사인파워먼트 과정 이수자 총 80명을 투입해, 주민에게는 맞춤형 평생학습을 제공하고 강사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누리는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스비스를 제공하여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달강좌의 자세한 내용은 남구 평생학습 홈페이지(http://ulsannamgu.go.kr/edu)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 평생교육과(226-5682)로 문의하면 된다.

 

베스트울산남구일보 : 이경환 기자 ceo17@bestdaily.co.kr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회 목록

Total 921건 3 페이지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보호정책

접속자집계

일일최대
181,425
전체누적
47,622,894
로고 제호 : Best광역일보 | 대표/발행인 : 정성환 | 발행소 : 경상북도 영주시 번영로24번길 11-11. 307호 (휴천동, 노블레스)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61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등록일 : 2015.04.24 | 사업자등록NO : 279-01-00108
Tel. 070-4898-3000 | Fax. 070-8248-3001 |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성환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Copyright © 베스트광역일보. E-mail : bgyd@bestgyd.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에스크로이체로 결제하기
농협: 301-0183-8088-71
통신판매신고업등록번호: 2015-경북영주-1132호
상호 : 베스트 신문사 | 서울본사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20. 1209호(맨하탄21 리빙텔) | Tel. 070-4406-6003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04423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aily.co.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
제호 : Best도민일보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북, 아00345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 대표/발행인/편집인 : 정성환
홈페이지 : www.bestdm.kr | 종별 : 인터넷신문 | 보급지역 :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