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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에 행복만 그리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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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10-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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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얼굴에 행복만 그리게 하겠습니다.


유정복시장,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 어머니들과 대한 진솔한 대화 나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0월 30일 시민과 시장이 인천의 희망을 나누는 ‘시민희망데이트’의 일환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 집 학부모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시민희망데이트’는 인천내 각 군·구(강화, 옹진은 거리상 미참) 어린이 집을 다니는 아이의 육아에 대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에 대해 어머니들과 다양한 바람과 더 좋은 아이를 위한 인천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이자리에서 “인천에서 어린이 집을 다니는 아이들은 인천의 꿈나무이며, 동시에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지역, 국가는 최선을 다해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한 토양, 즉 환경을 제공하고 관리해 줘야하는 의무가 있다 ”고 말했다.

 

또한, “인천은 그동안 어린이집과 육아에 대해 좋지 못한 한정된 보도자료에 의해 오해를 받고 확대 재생되는 부분이 있어 많은 부모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였으나, 실은 세계 도시순위사이트 넘베오가 뽑은 가장 안전한 도시인 인천은 현재 전국 최초로 ‘어린이집 청정 무상급식’과 이웃과 사회단체직능회원들이 동참하여 아동학대와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아이를 키우는 ‘우리마을 아동 지킴이’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자녀의 성장을 바라보는 어머니들의 시각과 바람에서 모든 정책을 펼칠 수 있게 여러분의 좋은 조언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시민희망데이트’는 인천의 희망과 비전을 테마별로 시장과 시민이 함께 공유하는 소통 데이트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과 ‘청년일자리 지혜를 모아’, 재능대학교 학생들과 ‘인천 명사와의 대화’, 5월 스승의 달 ‘특성화 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대화’, 인천인재육성재단 학생들과 ‘인천발전의 성장동력, 장학생들과의 대화’,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과 ‘300만 시대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인천’ 등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인천발전을 위해 함께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희망데이트는 300만이 함께하는 인천 가치재창조, 인천을 사랑하는 애인(愛仁)을 위한 희망, 비전을 주제로 시장과 시민들이 함께 나누는 자유로운 데이트”라며, “계속해서 시장과 함께하기 어려웠던 일반 시민들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인천광역일보 : 방건우 기자 cso8500@best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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