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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의 해수욕장 개장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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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작성일17-07-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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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의 해수욕장 개장 기대하며


창원시, 광암해수욕장 조성사업 용역보고회 개최


창원시는 2002년 수질악화로 폐쇄된 광암해수욕장을 시민들의 염원에 힘입어 2018년 6월 개장을 목표로 해수욕장 조성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지난해 5월∼9월까지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해수욕장 수질기준에 만족했고 2017년에도 지속적으로 수질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명품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부산 및 거제해수욕장 견학을 실시하고 우리 실정에 맞는 시설을 설치할 것이다.

 

해수욕장 조성사업 용역보고회.jpg

그동안 주민설명회, 실시설계용역 중간 및 최종보고회 등 3회의 보고회를 가졌으며, 노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금년 8월중에 종합상황실 및 보도설치, 주차장 및 편의시설 설치 등 사업을 착공해 연내 마무리 할 예정이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해수욕장의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많은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체험·테마 등을 추가 발굴하여 즐기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해양관광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베스트신문사 광역일보 : 지영재 기자 jyj6484@bestd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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